탕전 방식

전통탕전방식은 선조들의 슬기와 전통으로 예부터 내려오는 신비의 생약을 기존 탕전방식인 압력이나, 무압력탕전 추출방식이 아닌 스텐레스 솥에서 약 보자기 없이 100℃ 직접열로 가열하여 충분한 대류현상으로 최대한 약리효능을 얻게되는 전통탕전방식 기법입니다.

스텐레스 솥의 선택

전통방식으로 약을 달이는 솥은 옹기항아리가 가장 좋으나 옹기항아리는 무겁고, 고열로 장시간 탕전시 금이가고 깨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화학처리를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옹기항아리라면 괜찮지만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 중에서는 화학처리로 장기간 약을 달일 때 유약 및 유해 물질이 흘러내릴수 있어 옹기항아리를 선택하지 않고 현대에서 가장 안정한 스텐레스 솥을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약리효능을 최대한 발휘

기존 일반화된 탕전기들은 약재를 부직포에 넣고 묶어서 탕전함으로서 약재가 신속히 물을 흡수할 수 없으며 물을 흡수 후 확산하는데 역시 지장을 많이 받으므로 원활한 대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전통방식탕전은 약재를 부직포에 넣지않고 그대로 물과 함께 침포시키고 100℃의 직접열(가스)로 달여 스텐레스 솥 안에서의 대류(對流)현상이 활발히 이루어져 유효성분들이 계속 순환되어 최고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탕약의 맛과 향 그리고 색

일반적으로 압력추출기에서 탕전한 일반 탕약의 맛은 대부분 쓰고 독하며 텁텁하여 부작용이 쉽게 일어날수 있으며, 무압력추출기로 탕전한 탕약은 맛이 싱겁다고 합니다. 전통방식탕전의 탕약은 대부분 맛이 좋으며 색은 깨끗하고 향은 그윽하여 음용하는데 아주 편합니다.

탕전기 외부의 오염요인 제거

압력과 무압력 탕전기는 탕전 후 약물을 이송 할때 탕기내부에 약물이 남아 있거나 각종 밸브 및 호스에 이물질이 끼어 오염물질이 들어가는 염려가 없습니다. 전통방식탕전은 탕전 후 바로 스텐레스 솥을 들어 원심분리기로 이동하여 부직포에 부어 원심 분리 후 포장기로 이동하여 다시한번 끓여 포장하므로 아주 위생적입니다.

전통방식탕전은 부직포를 사용하지 않아 주변이 눌어붙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래서 철 수세미나 억지로 세척하는 일이 없어 청결상의 문제도 해결 해줍니다.

효율적인 탕전과 온도, 시간

전통방식탕전 시간은 건조된 약재가 물을 흡수 후 확장하는 시간 즉, 예열 시간이 100℃ 끓는점까지 도달한 후 화력을 중간불로 약이 타는 현상과 익혀지고 고아지는 것을 방지하여 약성을 최대한 발휘 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불의 온도를 일정하게 하기위해 화력 주변에 스텐으로 화력이 흩어지지 않도록 방어벽을 만들어 일정한 화력을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일한 물 첨가시에 추출량이 일반탕전보다 2팩이상 많습니다.

전통방식탕전은 동일한 조건시 원심추출기에서 약을 짜내고 일반탕전보다 2팩이상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물의 양을 좀더 적게 할 수 있어 농도면에서 더욱 진한 한약을 달일수 있습니다.

일반탕전시에 부피가 큰약재는 억지로 넣어야 합니다.

부력이 많거나 부피가 큰 약재(옥발, 형개수, 등심)등이 많이 가미된 약재를 달일 경우 일반탕전은 부피가 좁은 공간에 억지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달여지지 않을수도 있지만 전통방식은 약재 골고루 달여지기 때문에 약효능이 탁월합니다.